【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종우)는 지난 9일,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오산시 궐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에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