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6월 8일까지 4주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지역특산품 상생매장 ‘서울 동행상회’에서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오프라인 기획전’을 열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총력 지원한다.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오프라인 기획전은 수도권 주요 소비지에서 전남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집중 홍보·판매하는 행사다. 제품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통해 기업 자립 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