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9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상반기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영암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점검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버스 이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영암군은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2회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