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5월 12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전남형 외국인근로자 주거모델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한국주거복지포럼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대응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모델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