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합동 단속에 나섰다.

시는 지난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 기간 일부 숙박업소에서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지자 특별점검을 실시, 위반 업소에는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