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의왕도시공사의 부실 경영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시와 도시공사를 상대로 30개 항목의 자료 제출을 공식 요구하며 행정사무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