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천조)는 지난 5월 14일, 웅치면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웅치면 복지기동대가 협업하여 추진한 것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