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24만 318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지가 총합은 5조 8021억 원이다. 지난해보다 평균 1.62%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2나노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진원면(2.6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