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리 샴하니 이란 최고지도자 정치고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즉각적인 경제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전량 폐기하고 저농축 우라늄 활동만 지속하도록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 알리 샴하니 이란 최고지도자 정치고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의 즉각적인 경제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전량 폐기하고 저농축 우라늄 활동만 지속하도록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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