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기간 중 관내 등록된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매년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재난 사전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정착운동이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기간 중 관내 등록된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매년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재난 사전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정착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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