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연기 피어오르는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마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16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