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오 14세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즉위 미사에서 루이스 안토니오 타클레 추기경의 도움으로 손에 `어부의 반지`를 끼고 있다. [사진=바티칸뉴스]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가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집전하며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교황직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렸다.
▲ 레오 14세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즉위 미사에서 루이스 안토니오 타클레 추기경의 도움으로 손에 `어부의 반지`를 끼고 있다. [사진=바티칸뉴스]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가 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집전하며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교황직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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