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장기적인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