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영화‘신의 선택’이 저예산 영화로 홍보비 없이 영화를 알리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당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아역배우 서우진과 김해인의 꿈속의 만남이 매우 슬프고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관객들이 뽑은 명장면‘신의 선택’은 김해인(유라 역)이 결혼 후 안구가 없는 아이를 임신 하게 된다. 산부인과의사는 김해인(유라 역)에게 안구 없는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는데 김해인(유라 역)는 결국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정 하고 수술하고 있는 사이에 김해인(유라 역)은 꿈속에서 자신의 태아 서우진(행복이 역)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