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종이 없는 친환경 청구문화 확산과 전기요금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 청구서 이용 확대에 나선다.

한전은 5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전자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사용자 정보를 최신으로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8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