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6주간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40개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6주간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40개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