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부부 [바이든 전 대통령 엑스 캡처]

전립선 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랑과 지지로 우리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