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는 레오 14세 교황 [사진=바티칸뉴스]

새로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협상의 실타래를 풀 열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