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체험 중심의 자아성장캠프를 운영했다.

함평군은 20일 “드림스타트 참여 종료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9명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자아성장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체험 중심의 자아성장캠프를 운영했다.
함평군은 20일 “드림스타트 참여 종료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9명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자아성장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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