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5월 20일(화) ▲ 광양시 길호포구 일대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과 ▲ 인근 삼화섬공원에서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바다의 날’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보전 활동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31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