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경제포럼서 대담 중인 카타르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총리 [[QEF 제공]

카타르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는 자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비행기 선물을 제안한 데 대해 "동맹국 사이에 벌어지는 정상적인 일"이라고 20일(현지시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