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보성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주민 밀착형 ‘민생 현장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읍은 벼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을 중심으로, 읍장과 마을 담당 직원, 농민상담소 직원이 합동으로 33개 리 영농 현장을 순회 방문하며 농업인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보성읍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주민 밀착형 ‘민생 현장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읍은 벼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을 중심으로, 읍장과 마을 담당 직원, 농민상담소 직원이 합동으로 33개 리 영농 현장을 순회 방문하며 농업인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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