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20일 일본 가마쿠라시 가마쿠라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서 안성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의 후저우시와 마카오 특별행정구, 일본의 가마쿠라시 대표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5월 20일 일본 가마쿠라시 가마쿠라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