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하=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QEF 대담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1일(현지시간) 아버지를 이어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았다.
▲ (도하=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QEF 대담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1일(현지시간) 아버지를 이어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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