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의 보잉 747 항공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국방부가 '부적절한 선물'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카타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용기 용도로 제공하겠다고 한 호화 항공기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