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연합뉴스) 셀리나 청 홍콩기자협회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처 협회와 독립언론사 등 8개 언론기관과 기자 20여명 및 가족들이 부당하게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홍콩 당국이 홍콩기자협회와 독립언론사, 기자는 물론 그 가족까지 겨냥해 부당한 세무조사를 벌여 언론 자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홍콩기자협회(HKJA)가 말했다.
▲ (AP=연합뉴스) 셀리나 청 홍콩기자협회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처 협회와 독립언론사 등 8개 언론기관과 기자 20여명 및 가족들이 부당하게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홍콩 당국이 홍콩기자협회와 독립언론사, 기자는 물론 그 가족까지 겨냥해 부당한 세무조사를 벌여 언론 자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홍콩기자협회(HKJA)가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