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5월 21일, 서울88의원(원장 정혜두)으로부터 외식상품권을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사진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24명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과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외식상품권을 활용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