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충원)는 5월 22일(목) 전북경찰청과 관내 7개 경찰서 및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실무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법무부와 경찰청 합동으로 전자감독 대상자를 엄정하게 관리하고 훼손사건 발생 시 조기 검거를 목적으로 2014년 4월부터 매년 2차례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