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원했던 ‘사람 사는 세상’ 그 가치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시대를 앞서간 철학과 정치적 실천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