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의원(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25년간 동결됐던 견인 요금을 전면 손질한다. 시의회 박현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1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