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유명 배우들을 앞세운 대작 시리즈를 줄줄이 내놓는다.

정우성·현빈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지현·강동원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를 캐스팅한 '북극성'에 이어 수지·김선호의 미스터리 로맨스 '현혹'도 공개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