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목포대·초당대 등 관내 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인구정책과 무안군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올해 1분기 104명의 전입 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전남도 외 전입자는 72명, 전남도 내 전입자는 32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