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5월은 ‘가정의 달’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다. 이 뜻깊은 달을 맞아, 신앙 안에서 새로운 가족애를 만들어가고 있는 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쉽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말씀으로 맺어진 믿음의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한 사연이 공개됐다. 신앙 안에서 이들은 부모처럼 다정하게, 친구처럼 서로 의지해가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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