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주요 정당들은 제21대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대선 후보들의 2차 TV 토론회를 두고 상반된 평가를 하며 '아전인수'식 공방을 벌였다.
상대방 후보를 향해선 왜곡과 조작, 거짓말을 했다며 깎아내린 반면 자당 후보의 토론에는 높은 점수를 주는 모습이었다.
[전남인터넷신문]주요 정당들은 제21대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 대선 후보들의 2차 TV 토론회를 두고 상반된 평가를 하며 '아전인수'식 공방을 벌였다.
상대방 후보를 향해선 왜곡과 조작, 거짓말을 했다며 깎아내린 반면 자당 후보의 토론에는 높은 점수를 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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