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촬영 김재홍]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뇌 병변을 앓는 아동을 수십차례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