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덴마크 정부]

덴마크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은퇴연령을 단계적으로 늦춰 2040년에는 유럽 최고 수준인 만 70세로 높이기로 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