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수입(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전남의 법인세 세수가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이 걷은 법인세는 광주 8천123억1천100만원, 전남 6천183억6천4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