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14일간 ‘연안정화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바다의 날 맞이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섰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바다의 날은 해양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알리고 국민의 해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매년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