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 드 주의 정신을 중국 상하이에 구현하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의 정체성과 역사, 장인 정신을 집약한 **몰입형 팝업 전시 ‘하우스 오브 원더스(The House of Wonders)’**를 상하이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의 탄생지인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의 전통과 정신을 중국 상하이 중심부로 옮겨 온 듯한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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