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의 리드보컬이자 대한민국 대표 디바로 손꼽히는 옥주현이 오는 5월 25일(일) 오후 6시, 핑클의 데뷔곡 ‘Blue Rain(블루레인)’을 솔로 리메이크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메이크는 단순한 재녹음이 아닌, 핑클이라는 그룹의 시작을 알렸던 상징적인 곡을 현재의 옥주현 목소리로 다시 풀어낸 의미 깊은 프로젝트다. 특히 이날은 핑클이 ‘Blue Rain’을 세상에 처음 공개했던 날로,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헌정의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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