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해양 환경미화원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바다 환경 지킴이’를 ‘해양 환경미화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직종을 명확히 하고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