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배준열)는 광주경찰청(청장 박성주)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 지역 내 범죄 피해자 가정 대상으로 희망틔움 가족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월) 밝혔다.

이번 희망틔움 가족힐링캠프는 범죄 피해자 가정 대상으로 미술심리 프로그램, 아로마 힐링 프로그램, 푸드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상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도란도란 나누고 화합하는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통해 가족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