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지역 내 중개보조원 170명에게 명찰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 사업은 무자격 중개행위 근절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조치로 중개업소에 고용된 중개보조원이 명찰을 패용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