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전통문화관 너덜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무등울림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 토요상설 공연, ****이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공연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인 문명자 선생을 비롯해 고수 박시양, 대금 연주자 김승호, 그리고 제자인 송은지, 장혜윤, 서다희, 박한솔, 심세희, 윤하나, 김가연, 전현정, 김초희, 노효진 선생, 중앙대 최혜원양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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