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주 주도 수미시 외곽에서 러시아의 자폭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현지 소방관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 일대를 탈환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 마을들을 잇따라 점령하며 '완충지대'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