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인해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테무의 모회사인 핀둬둬(PDD홀딩스)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급감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미 CNN방송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