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앞다퉈 표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 후보가 상법 개정을 비롯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방점을 찍은 반면, 김 후보는 세제 혜택 등을 통한 투자자 권익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앞다퉈 표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 후보가 상법 개정을 비롯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방점을 찍은 반면, 김 후보는 세제 혜택 등을 통한 투자자 권익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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