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산성 전경/김기용 사진작가(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전순애 기자]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도로 등 기반 인프라가 뒤따르지 못해 관광객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시가 관련 예산을 수차례 편성했으나, 고양시의회의 반대로 3회 연속 삭감되며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에 놓인 것이다.
행주산성 전경/김기용 사진작가(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전순애 기자]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도로 등 기반 인프라가 뒤따르지 못해 관광객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시가 관련 예산을 수차례 편성했으나, 고양시의회의 반대로 3회 연속 삭감되며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에 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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