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면장 박성서) 복지기동대는 지난 23일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 살롱’을 운영했다.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해제면 복지기동대

이번 특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