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상 수리(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 60회 이상, 자전거 1,200여 대를 무상 수리하며 시민들의 감사가 이어지고 있다.